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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20-04-08 09:48:43 | 편집: 리상화
저장성 사오싱(紹興)시 상위(上虞)구에 사는 중쉬잉(鐘旭映•오른쪽 2번째) 씨가 자가 민박에서 자신이 담근 과일주를 고객에게 소개하고 있다. (2018년10월28일 촬영) [촬영/신화사 기자 웡신양(翁忻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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