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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무원 공동예방·공동통제 메커니즘 기술개발 타스크팀에 따르면, 중국이 개발한 두 종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불활성화 백신이 국가약품감독관리국의 허락을 받고 1, 2기 테스트가 합병된 임상시험을 가동해 가장 먼저 임상연구 비준을 받은 ‘불활성화’ 기술을 적용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이 되었다.
얼마 전, 군사과학원 군사의학연구원의 아데노바이러스 백신이 이미 임상시험 비준을 받았다. [촬영/ 신화사 기자 장위웨이(張玉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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