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4월12일, 베이징 셰허병원 의료팀 팀원과 우한 퉁지병원 의료진이 함께 병동의 마지막 코로나19 중환자를 우한 퉁지병원 중파신청 병동 ICU로 이송했다. 이 환자는 코로나19 방역 일선에서 감염된 우한 현지의 의료진이다.
12일, 후베이 지원 베이징 셰허병원 의료팀이 관할하던 화중과학기술대학 퉁지병원 부속 퉁지병원 중파신청 C동 9층 병동은 코로나19 중증환자 5명을 이 병원 ICU에 이송한 뒤 폐쇄했다. 69일의 병동 운영기간 코로나19 위중환자 109명을 치료했다. 치료 임무가 가장 바쁠 때 치료한 환자 32명 중 20여명이 중환자용 인공호흡기를 달았다. [촬영/신화사 기자 선보한(沈伯韓)]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