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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2일, 버스가 칭다오(青島)항 다강(大港) 부두 실무자의 지휘 하에 선적되고 있다. 산둥(山東) 랴오청(聊城)에 자리한 중퉁(中通)버스주식유한공사가 생산한, 사우디아라비아로 수출하는 버스 320대가 이날 칭다오항 다강 부두에서 선적되었다. 조업·생산 재개 이래, 중퉁버스는 제대로 된 방역을 전제로, 해외 시장을 적극 개발하고 제품 개발과 업그레이드에 박차를 가하며 신에너지 등 고급 자동차의 수출을 추동하고 있다. 신화사발 [촬영/ 장진강(張進剛)]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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