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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20-04-14 10:31:16 | 편집: 리상화
4월12일, 부부가 장탄(江灘) 공원에서 햇볕을 쬐고 있다.
화창한 날씨가 펼쳐진 12일, 우한 시민들이 장탄 공원에 와서 봄볕을 쬐면서 힐링했다.[촬영/신화사 기자 페이마오화(費茂華)]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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