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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2일, 청이솽(程熤爽·왼쪽)이 웨딩드레스를 입은 뤄젠(駱艦)을 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뤄젠과 청이솽이 드디어 오랫동안 꿈꿨던 웨딩사진을 촬영했다. 두 사람은 원래 설을 쇠고 나서 우한에서 웨딩사진을 찍고 결혼식을 올리기로 계획했었으나 코로나19라는 예기치 못한 복병으로 인해 계획이 어그러졌다. 4월3일부터 우한시 결혼등록기관이 업무를 재개하기 시작했다. 우한 봉쇄 해제 후 웨딩드레스 대여, 웨딩사진 촬영 등의 업종도 질서 있게 업무 복귀 및 생산을 재개하기 시작했다. [촬영/페이마오화(費茂華)]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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