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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2일, 금방 퇴원한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영국 런던 다우닝가 10번지에 자리한 총리 관저에서 연설 영상을 찍고 있다. 영국 총리 대변인은 존슨 총리가 이날 퇴원했지만 아직 회복이 필요하기 때문에 바로 총리 관저로 돌아가 집무를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의료진 제안에 따라, 시골에 있는 체커스(Chequers) 총리 별장으로 가서 휴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 제공=영국 총리 관저)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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