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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6일, 중국 방역 의료 전문가팀이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 프란시스코 두케(왼쪽) 필리핀 보건장관과 교류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 이래, 중일한과 동남아국가연합(ASEAN•아세안)이 줄곧 일심협력으로 서로를 지지하며 다양한 형식의 협력을 전개했다. 국경이 없는 코로나19에 직면해, 동아시아 국가는 단합과 협력을 통해 함께 전염병을 퇴치해야 한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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