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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9일, 쭌이(遵義) 메이탄(湄潭) 전력공급국 실무자가 구이저우(貴州)성 메이탄현 산업단지에서 한 자동차정비 업체를 도와 전선을 가설하고 있다.
3월에 들어, 구이저우전력회사 쭌이 메이탄 전력공급국은 전염병 방역을 잘 하는 동시에, 여러 팀의 당원돌격대를 조직해 조업·생산을 재개한 기업에 방문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업의 전력 안전 문제를 해결해 주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양잉(楊楹)]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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