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20-04-10 15:07:44 | 편집: 리상화
3월에 들어, 구이저우전력회사 쭌이 메이탄 전력공급국은 전염병 방역을 잘 하는 동시에, 여러 팀의 당원돌격대를 조직해 조업·생산을 재개한 기업에 방문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업의 전력 안전 문제를 해결해 주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양잉(楊楹)]
추천 기사:
광둥 차오저우: 봄빛 완연한 차의 고향…바쁜 일손
지린 투먼: 군자란 산업…농가 소득증대에 한몫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구이저우 메이탄: 전력 공급 확보…기업의 조업·생산 재개 지지
전국 철도, 4월 10일부터 새 열차시간표 집행
中정부, 카자흐스탄에 방역 의료 전문가팀 파견
갈매기 비상하는 칭하이호
프랑스 일부 도시, 외출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우한에서 돌아왔어, 나한테 시집와!”…돌직구 청혼
남아공: 코로나19 검사 강화
시안, 첫 바르셀로나행 中-유럽 화물열차 운행
공중서 굽어본 봉쇄된 튀니지
항저우 린안: 아름다운 물 환경 조성…생태 낙원 구축
최신 기사
칠레 산티아고, 시장에 코로나19 감염 예방 위해 소독통로 설치
중국 기업, 세르비아와 바이러스 진단 실험실 건립 조인식
우한 ‘봉쇄 해제’ 후 첫 베이징행 열차, 베이징 서역에 도착
존스홉킨스대학교: 美 확진 환자 40만명 초과
우한, 봄철에 출발!
우한: ‘육지함대 출항’ 재개
우한 ‘봉쇄 해제’ 후 첫 항공편 착륙
존스홉킨스대학: 美 코로나19 사망자 1만명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