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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8일, 칠레 수도 산티아고 라 베가(La Vega) 시장에서 시장에 들어가는 사람들이 차례대로 소독 통로를 지나가고 있다.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산티아고시의 라 베가 시장은 입구에 소독통로와 소독실을 설치하고, 분무 소독 방식으로 왕래하는 사람들에게 소독을 진행하고 있다. 칠레 보건부가 8일 발표한 데이터에서 칠레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총5546명, 사망자는 총48명으로 집계됐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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