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4월6일, 닝얼 하니족이족자치현 닝얼진 원취안촌 주민이 찻잎을 따고 있다. (드론 사진)
6일 윈난성 푸얼시 닝얼 하니족이족자치현에서 찻잎따기 행사가 열렸다. 차 산업은 닝얼현의 주력산업이자 현 전체 농민의 안정적인 소득원이다. 2019년말까지 닝얼현에는 33만묘의 차밭이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현대 생태 차밭은 20.28묘, 야생 고차수(古茶樹) 군락지는 12.16만묘, 재배형 고차(古茶) 차밭은 0.36만묘이다. [촬영/신화사 기자 양쭝여우(揚宗友)]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