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20-04-07 09:17:26 | 편집: 리상화
4월6일, 창사 쥐쯔저우 관광지에서 어린이들이 연을 날리고 있다. 청명절 연휴 마지막 날인 6일 시민들이 후난 창사 쥐쯔저우 관광지에서 풀밭을 거닐며 봄을 만끽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천쩌궈(陳澤國)]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봄날의 야루짱부장
구이저우 충장: 산속 다락논의 빼어난 운치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중국 전문가팀, 라오스 의료 및 방역 핵심자 교육 종료
봄 정취 가득한 난닝 ‘가든 엑스포 파크’
짐바브웨 코로나19 지정병원 탐방
완연한 봄기운
‘글로벌 슈퍼’서 안전하게 쇼핑
구이저우 메이탄: 전력 공급 확보…기업의 조업·생산 재개 지지
이탈리아, 확진 환자 14만명 초과
전국 철도, 4월 10일부터 새 열차시간표 집행
中정부, 카자흐스탄에 방역 의료 전문가팀 파견
갈매기 비상하는 칭하이호
최신 기사
하이난: 국제 관광소비 허브 구축
광시 난닝: 야시장 재개장…손님 맞이
충칭 복귀한 마지막 샤오간 지원 의료팀 격리 마치고 귀가
중국 방역 의료 전문가팀 러시아로 출발
푸젠 서우닝: 신사업 개발로 빈곤퇴치 성과 유지
中 아르메니아 원조 방역 물자, 예레반에 도착
칠레 산티아고, 시장에 코로나19 감염 예방 위해 소독통로 설치
중국 기업, 세르비아와 바이러스 진단 실험실 건립 조인식
광둥 차오저우: 봄빛 완연한 차의 고향…바쁜 일손
지린 투먼: 군자란 산업…농가 소득증대에 한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