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난닝(南寧) 중산루(中山路) 야시장에서 여행객과 상인들은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4월10일 촬영)
4월10일, 광시 난닝 중산루 야시장이 운영을 재개했다. 야시장 관리부문은 인원 수를 엄격하게 통제해 매일 저녁 동시 진입 인원 수를 3000명으로 제한하고 있다. 현재 야시장의 노점 412개는 두 팀으로 나눠 1주일씩 번갈아 영업하고 있으며, 노점간 일정한 안전 거리를 유지하고 있다. 야시장에 들어오는 여행객은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초록색 QR코드를 제시해야 하며 체온도 측정해야 한다. [촬영/신화사 기자 양츠(楊馳)]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