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투먼(圖們)시 스셴(石峴)진 수이난(水南)촌 룽지(隆吉) 화훼기지에서 농민들이 작업하고 있다. (4월8일 촬영)
최근 년간 지린성 옌볜 조선족자치주 투먼시는 ‘빈곤층 구제 기업+기지+저소득 가정’의 경영 모델을 모색해 군자란 화훼 재배업을 발전시키고, 방문 주문과 인터넷 판매를 통해 저소득 가정에 일자리를 제공하는 한편 현지 농민들이 이익 배당과 상여금 수익 등의 방식을 통해 가난에서 벗어나고 소득을 증대하도록 돕고 있다.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