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육지함대 출항’ 재개

4월8일, 우한 고속열차검수기지 유치선에 운행을 앞둔 열차들이 정차해 있다. (드론 사진)

우한시가 정식으로 봉쇄 조치를 해제하자 우한 고속열차검수기지에서 검수와 소독, 살균을 마친 고속열차 수십 대가 출발할 준비를 마치고 ‘육지함대’처럼 유치선에 정차해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샤오이주(肖藝九)]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존스홉킨스대학: 美 코로나19 사망자 1만명 넘어

새와 오리가 ‘점령’한 텅 빈 파리 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