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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8일, 환경미화원이 배를 타고 다니면서 칭산호(青山湖) 호수 위의 부유물을 청소하고 있다. (드론 사진) 환경미화원들이 매일 배를 타고 순찰하면서 호수 지역의 환경위생을 보전하고 있다.
최근 년간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 린안(臨安)구는 물 환경을 적극적으로 관리하고 ‘하장제(河長製)’를 전면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일상적으로 강을 순찰하고 보호하는 캠페인을 벌여 맑은 물, 푸른 호수를 가진 아름다운 물 생태 환경을 조성해 주민들에게 생태 낙원을 만들어주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쉬위(徐昱)]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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