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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뎬 유적지에서 발견한 거푸집 구덩이(자료 사진) [사진 제공=안양시 문물 고고학 연구소]
이미 발굴된 4000평방미터 구역 안 여러 곳에서 동 용해, 주조, 다듬기 가공 등의 작업공정이 한 곳에서 이뤄진 독립된 동 주조 작업장이 발견되었으며, 대형 상나라 말기 청동기 주물과 거푸집(鎔范)이 출토됐다. 허난 안양 신덴 유적지는 현재까지 발견된 것 중 최대 규모의 상나라 말기 유적지로 확인됐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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