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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6일, 노동자들이 징퉁(京通, 베이징-퉁랴오(通遼)) 철도 베이자이(北宅) 입체라멘교 공사 현장에서 노동하고 있다. 중국철도6국이 건설을 수주한 베이징-퉁랴오 철도 베이징 구간의 전기화 개조 관건적 통제 프로젝트—T빔 교체와 현수교 정상 진입 봉쇄 공사가 이날 준공됨으로써 이 코스에서 운영하던 디젤기관차가 전기기관차로 교체되고 열차 시속이 70km에서 100km로 향상되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싱광리(邢廣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