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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일 저녁,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런던 다우닝가 11번지 앞에서 NHS 의료진을 향해 박수치고 있다. 6일 저녁, 병세가 악화된 존슨 영국 총리가 중환자실로 전입되어 치료받게 되었다. 현재 존슨 총리의 의식은 뚜렷하며 중환자실로 옮긴 것은 예방성 조치일 뿐, 그 전에 이미 도미닉 라브 영국 외무장관이 존슨 총리를 대신해 관련 사무를 처리하도록 배치했다고 영국정부 대변인이 밝혔다. (영국 총리관저 사진 제공)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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