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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20-04-06 10:02:51 | 편집: 주설송
울란쑤하이누르에서 촬영한 철새(4월4일 촬영) 기온이 점차 올라가면서 철새 서식기에 들어간 울란쑤하이누르 습지는 새들이 모여 군무를 펼치고 지저귀는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내몽골자치구 바얀누르시 우라드전기 경내에 위치한 울란쑤하이누르 습지는 유라시아 대륙 조류 이동의 주요 통로다. [촬영/신화사 기자 롄전(連振)]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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