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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 중국 정부가 파키스탄에 파견한 방역 의료 전문가팀이 파키스탄 라왈핀디에 자리한 수령군사병원에서 파키스탄 의료진과 교류하고 있다.
중국 정부가 파키스탄에 파견한 방역 의료 전문가팀이 이날 수령군사병원에서 파키스탄 의료진과 예방 위주 등 방역 이념을 교류하고 토론했다. 파키스탄 의료진은 관련 건의가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류톈(劉天)]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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