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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증 환자를 옮기는 구급차가 경찰의 호위 하에, 프랑스 파리 아우스테를리츠역에 도착했다. 일드프랑스 지역 병원의 중증 환자 접수 압력을 해소하기 위해 코로나19 중증 환자를 브르타뉴 지역으로 옮겨 치료 받게 하는 의료 전용열차가 이날 파리 아우스테를리츠역에서 출발했다. 이 열차는 파리에서 출발해 코로나19 중증 환자를 전이하는 첫 의료 전용열차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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