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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20-04-03 13:55:14 | 편집: 주설송
4월1일, 프랑스 파리 17구에서 업무자가 차량에 탑승한 운전자에게서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프랑스 파리 17구 구정부는 최근 코로나19 검사소를 설립해 의료진을 위해 코로나19 검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검사를 받는 사람은 차에서 내릴 필요가 없으며 채취된 검체는 실험실로 보내 코로나19 검사 분석을 한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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