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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3일 오후 5시 이후 몰디브 수도 말레에서 경찰들이 아무도 없는 텅 빈 도로를 순찰하고 있다.
몰디브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4월2일부터 매일 오후 5시-8시 말레 지역에서 야간 통행금지를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이 시간대에는 자가용과 대중교통수단의 운행이 금지되고, 실외에서 3명 이상 모임도 금지된다. 4월3일 기준 몰디브의 누적 확진자는 19명으로 집계됐다. [촬영/리샹(李翔)]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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