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20-04-05 11:59:51 | 편집: 리상화
몰디브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4월2일부터 매일 오후 5시-8시 말레 지역에서 야간 통행금지를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이 시간대에는 자가용과 대중교통수단의 운행이 금지되고, 실외에서 3명 이상 모임도 금지된다. 4월3일 기준 몰디브의 누적 확진자는 19명으로 집계됐다. [촬영/리샹(李翔)]
추천 기사:
터키 누적 확진자 2만명 넘어
미국 정부, 자국민에게 ‘면마스크’ 착용 권고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야간 통행금지한 몰디브
닝샤 펑양: 다양한 조치 병행해 전력 공급…탈빈곤 촉진
中정부 俄 원조 방역 물자 모스크바에 도착
고비사막에서의 인터넷 수업
이집트: 야간 통행금지 중 열린 발코니 음악회
코로나19 사태 속 멕시코 휴양지 칸쿤
파리: 의료 전용열차로 코로나19 중증 환자 전이
中 전문가, 파키스탄 의료진과 방역 이념 교류
푸틴 俄 대통령, 온라인 집무 실시
최신 기사
中 톈안먼광장, 반기 내려 애도
中 전국적인 추모 행사 개최
중 해외 주재 대사관·영사관, 조기 걸고 애도
베이징: 심심히 애도
우한: 심심한 애도
난창: 코로나19속에서 맞는 청명절…변함없는 추모의 정
중국, 벨라루스에 인도주의 방역 물자 제공
존스홉킨스대학교: 글로벌 코로나19 확진 환자 100만명 초과
산둥 룽청: 줄지어 미역 수확에 나선 삼판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