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20-04-09 11:52:53 | 편집: 박금화
우한시가 정식으로 봉쇄 조치를 해제하자 우한 고속열차검수기지에서 검수와 소독, 살균을 마친 고속열차 수십 대가 출발할 준비를 마치고 ‘육지함대’처럼 유치선에 정차해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샤오이주(肖藝九)]
추천 기사:
존스홉킨스대학: 美 코로나19 사망자 1만명 넘어
새와 오리가 ‘점령’한 텅 빈 파리 도심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항저우 린안: 아름다운 물 환경 조성…생태 낙원 구축
미국: ‘사회적 거리두기’ 간격 유지
바르샤바: 조명 밝혀 의료진들에게 경의
눈 온 후 칭하이호
세네갈, 코로나19 완치 환자 100명 초과
조업·생산 재개, 건설·생산에 박차
후베이 지원 국가의료팀 557명 무사히 베이징 복귀
존슨 英 총리, 중환자실로 전입
俄, 일일 신규 확진 환자 근 1000명
광시 류장: 만 묘 연근 밭의 아름다운 봄경치
최신 기사
우한: ‘육지함대 출항’ 재개
우한 ‘봉쇄 해제’ 후 첫 항공편 착륙
우한: 눈부신 황홀한 야경
中 여러 지역서 중3•고3 학생, 개학•수업 재개
윈난 닝얼: 생방송서 특산물 판매 앞장…가난 탈출 도와
저장성에 펼쳐진 ‘아름다운 중국’
우한, 외부 통로 차단 조치 정식 해제
둔황막고굴 장인의 채소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