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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9일, 합작사 맴버 차이스춘(蔡世春)이 샤당(下黨)촌 빈곤구제 맞춤형 다원에서 찻잎을 따고 있다. 올해 1월, 푸젠(福建)성 서우닝(壽寧)현 샤당향 소속 10개 행정촌의 합작사가 연합해 서우닝현 디수이위안(滴水緣) 농업전문합작사연합사를 설립했다. 이 연합사는 ‘합작사+기지+농가+주문’ 형식으로 구성원에게 농산물구매, 판매 등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빈곤퇴치 성과를 확실히 유지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린산촨(林善傳)]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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