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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20-05-06 10:20:11 | 편집: 리상화
시짱 창두시 망캉현 란창강가의 염전은 지금까지 원시적인 수작업으로 소금을 말리는 방식을 유지하고 있다. 사료 기록에 의하면 이곳에서는 당나라 시대부터 소금을 말리기 시작했다. 란창강 양안의 산을 따라 들쭉날쭉 운치 있게 펼쳐진 염전의 모습은 색다른 풍경을 선사한다. [촬영/신화사 기자 왕쩌하오(王澤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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