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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5일, 브라질 상파울루의 한 지하철역에서 줄을 선 승객들이 소독 장치를 통과하고 있다. 최근 브라질 상파울루시의 한 지하철역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조치를 강화했다. 브라질 보건부가 5일 발표한 최신 데이터에서 브라질의 이날 코로나19 확진자는 6935명, 누적 확진자는 11만4715명으로 집계됐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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