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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50여 세의 경피병 환자가 내원했다. 이는 희귀병이어서 아는 사람이 별로 없었다. 그녀는 고향에서 여러 병원을 전전하며 치료를 받았지만 확진을 할 수 없었다고 했다.” 정협 위원인 상하이 중의약대학 상하이시 침구경락연구소 우환간(吳煥淦) 소장은 “의사는 어진 마음이 있다. 환자의 고통이 깊이 와 닿았다”고 말했다.
우 소장이 올해 전국 양회에 제출하려고 준비하는 안건은 ‘중의약의 희귀병 개입에 더 관심을 갖자’이다.
“직책 이행과 진료는 모두 완벽을 기해야 한다.” 우 소장은 계속해서 더 광범위하고 깊이 있는 조사를 진행해 중의약 사업의 발전을 위해 도움이 되는 방안을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촬영/왕샹(王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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