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류레이(劉磊·가운데)와 방역 일선 동료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2월29일 촬영)
화중과학기술대학 퉁지대학 부속 셰허병원(서원)의 같은 병동에서 근무하지만 류레이(劉磊)와 돤닝(段凝)은 서로 얼굴을 보기가 힘들다. 중난대학 샹야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하는 25살 동갑내기 커플은 그들의 명절인 간호사의 날을 앞두고 있다.
류레이와 돤닝은 2월7일부터 방역 최전선에서 55일간 어깨를 맞대고 싸웠다.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