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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0일, 캐나다 토론토 한 양로원의 노인(위쪽)이 유리창을 사이 두고 문안 온 가족들과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5월 10일 어머니의 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이 비교적 심각한 토론토 일부 양로원이 계속해서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닌 가족의 면회를 금지했다. 사람들은 유리창 넘어로 안쪽에 있는 가족들을 위로할 수 밖에 없었다. [촬영/ 쩌우정(鄒崢)]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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