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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6,500m 전진캠프에서 출발하는 등산로 정비 대원(5월 10일 촬영).
2020년 주무랑마봉(珠穆朗瑪峰) 측량 등산 행사 등산로 정비·운송 대원이 10일 베이아오(北坳) 천연 요새를 돌파해 12일 정상으로 통하는 코스를 개통할 예정이다. 츠뤄(次落) 2020년 주무랑마봉 측량 등산팀 팀장의 소개에 따르면, 등산로 정비 대원들은 계획대로 5월 11일 등산로프를 해발 8,600m 쯤 되는 위치까지 설치하고 나서 해발 8,300m 어택캠프로 돌아와 12일, 날씨 여건이 허락되면 정상으로 통하는 코스를 개통할 예정이다. [촬영/ 신화사 기자 쑨페이(孫非)]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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