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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7일, 미얀마를 지원한 중국 군대 방역 의료 전문가팀 맴버가 양곤 한 병원에서 보안경 벗는 시범을 보이고 있다. [촬영/ 우앙(吴昂)] 미얀마를 지원한 중국 군대 방역 의료 전문가팀이 7일 양곤에 자리한 미얀마 국방군 제1총병원에서 미얀마 군대 의료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특별훈련을 실시해 미얀마 군대 의료진을 도와 개인방호 의식을 제고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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