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파미르 : 산골지역서 양 방목하던 자매, 어엿한 도시 대학생 돼

출처: 신화망 | 2020-05-08 10:40:19 | 편집: 주설송

(决战决胜脱贫攻坚·图文互动)(1)帕米尔“姐妹花”:山区放羊娃成为都市大学生

신장 우차(烏恰)현 아이가터(阿依尕特)촌에 사는 치얼하리 사터와리디(其爾哈麗·沙特瓦力)가 축사에서 양에게 풀을 먹이고 있다. (4월14일 촬영) 높은 산과 험준한 산봉우리에 둘러 쌓인 파미르 고원 목장에서 십 수년을 고학해 대학 캠퍼스에 입성한 자매가 있다. 양을 방목하던 소녀들은 이제 어엿한 대학생이 되어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한땀한땀 인생을 수놓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가오한(高晗)]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평범함 속의 작은 행복—후베이 지원 허난 의료팀 ‘주링허우’ 커플 재탐방

광저우 창룽야생동물원 재 개장

   1 2 3 4 5 6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최신 기사

010020071350000000000000011100001390378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