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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우차(烏恰)현 아이가터(阿依尕特)촌에 사는 치얼하리 사터와리디(其爾哈麗·沙特瓦力)가 축사에서 양에게 풀을 먹이고 있다. (4월14일 촬영) 높은 산과 험준한 산봉우리에 둘러 쌓인 파미르 고원 목장에서 십 수년을 고학해 대학 캠퍼스에 입성한 자매가 있다. 양을 방목하던 소녀들은 이제 어엿한 대학생이 되어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한땀한땀 인생을 수놓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가오한(高晗)]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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