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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1일, 후베이성 쉬안언(宣恩)현 완자이(萬寨)향의 차 산업 회사의 찻잎 생산 작업장에서 직원이 찻잎을 포장하고 있다.
후베이성 언스 투자족먀오족자치주 쉬안언현은 올해 들어 ‘일대일로’ 연선 국가와 지역의 찻잎 시장을 적극적으로 확대했다. 현재 주문에 따라 우즈베키스탄, 러시아 등 국가에 봄차 580톤을 출하했다. 봄차 수출량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안정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국제 시장 확장을 통해 현지 찻잎 생산 판매를 돕고 차재배 농민들의 소득 증대를 견인하고 있다. [촬영/쑹원(宋文)]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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