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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7일, 프랑스 파리 북역 지면에 사람들에게 사교거리를 리마인드시키는 표지가 붙어 있었다. 프랑스가 5월 11일부터 새로운 방역 단계에 들어서면서 ‘봉쇄를 해제’하게 된다. 에두아르 필리프 프랑스 총리가 얼마 전 국민의회에서 점차 단속을 해제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5월 11일부터 보호, 검사와 격리조치가 더욱 관건적이게 되고 사교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더없이 중요하게 된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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