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5월10일, 줄을 선 관광객들이 막고굴 참관을 기다리고 있다. 코로나19 방역으로 인해 100여 일간 폐쇄됐던 둔황 막고굴이 10일부터 재개방했다. 현재 막고굴은 하루 1800장의 입장권만 판매해 최대 수용 인원의 30%로 제한하고 있으며, 여행사 단체 예약은 받지 않는다. 현재 동굴만 재개방했으며, 디지털 전시 센터와 둔황 장경동(藏經洞) 진열관 등은 당분간 개방하지 않는다. [촬영/쑨즈쥔(孫志軍)]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