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쑨펑위안(孫豐源) 대표가 간쑤의 한 현급 병원에서 무료 진료를 하고 있다. (2019년8월10일 촬영)
올해 62세의 안과 의사 쑨펑위안(孫豐源)은 무수히 많은 환자의 안과질환을 치료해주었다. 쑨펑위안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대표는 마음 속으로 모든 사람, 특히 청소년들이 자신의 눈을 보호할 수 있길 바라고 있다. 그는 최근 년간 직책을 이행하는 과정에서 자신이 전국 청소년 근시예방 업무를 가일층 추진하기 위해 역량을 기여했다는 점에 스스로 위안을 느낀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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