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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4일, 구이저우성 비제(畢節)시 백리 두견 가무(戛木) 관리구 중 탕촌 꽃 기지에서 주민들이 꽃을 따고 있다.
근년 들어 구이저우성 비제시 백리 두견 가무 관리구는 월계수와 장미를 위주로 한 꽃산업을 크게 발전시켜 관광객들에게 관상용으로 제공하는 것 외에 화전, 꽃차, 꽃술, 꽃캔디 등의 제품을 생산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델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현재 가무 관리구는 중탕촌, 다옌 주거단지에 10여 헥타르의 꽃 기지를 건설했다.
‘꽃 경제’는 현지가 농업과 관광 융합 발전을 추진하고, 농민들이 소득을 올리는 주요 산업으로 자리잡았다. [촬영/핀후이(范暉)]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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