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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시 역사박물관에 진열된 당삼채 낙타재낙용(唐三彩駱駝載樂俑)(3월25일 촬영) [촬영/신화사 기자 리이보(李一博)]
박물관은 물화된 한 편의 발전사다. ‘세계 박물관의 날’을 앞두고 신화사 기자는 각 지역 문화재 박물관의 가장 진귀한 소장품들이 진열된 전시실을 찾아 국보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으며 ‘온 하늘에 별이 가득한’ 것처럼 찬란했던 화하(華夏) 문명을 음미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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