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20-05-18 09:37:10 | 편집: 리상화
박물관은 물화된 한 편의 발전사다. ‘세계 박물관의 날’을 앞두고 신화사 기자는 각 지역 문화재 박물관의 가장 진귀한 소장품들이 진열된 전시실을 찾아 국보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으며 ‘온 하늘에 별이 가득한’ 것처럼 찬란했던 화하(華夏) 문명을 음미했다.
추천 기사:
문화재 ‘의사’: 천일각의 고서 복원사
광둥 ‘난하이I호’ 남송 침몰선 수중 발굴 성과 풍성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베이징: 쓰레기 분류는 나부터 앞장서야
자리화 온 산을 붉게 물들이다—구이저우 빈곤퇴치 일선에서 분투하는 장애인
칠레 산티아고주, 코로나19 확산세 심각…의료시스템 압박 급격히 커져
드론으로 내려다본 광시 다화치바이눙 국가지질공원
구이저우 비제: ‘꽃 경제’ 소득 증대 도와
새끼 북극곰 세 쌍둥이
칭펑링 생태 오아시스 부감
中 방역 의료 전문가팀, 알제리에 도착
징진지 빅데이터 혁신응용센터 탐방
아름다운 선율로 숭고한 경의 표시
최신 기사
‘세계 박물관의 날’ 맞은 박물관의 진귀한 컬렉션
주무랑마봉 자연보호구의 생물다양성 효과적으로 보호 받아
상하이: 야시장 영업 재개…야간경제 ‘청신호’
새로운 기회와 엔진-중대 프로젝트 건설의 새로운 동향 관찰
프랑스: 봉쇄령 해제 후의 릴 기차역
하얼빈: 한 폭의 풍경화 펼친 습지
랴오닝 타이안: 향진기업, 순차적 조업 재개…소득 증대 일조
방역 속의 워싱턴
다시 오픈된 뉴질랜드 공원
쓰촨 다량산: 사다리·벼랑과 작별, 새집에 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