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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6일, 둥가오디(東高地) 가도의 자원봉사자가 주거단지 쓰레기 분류 홍보 자원봉사자들을 교육하고 있다. 이날 베이징시 펑타이(丰台)구 둥가오디 가도가 마련한 ‘쓰레기 분류, 문명동행’ 캠페인에서 주민과 학생, 자원봉사자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쓰레기 분류 수첩 배포, 쓰레기 분류 상식 겨루기, 학생 자원봉사자 교육 등의 활동이 열렸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신(李欣)]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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