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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한인타운 ‘한국가(韓國街)’의 ‘서울 야시장(首爾夜市)’(5월16일 촬영)
주말 저녁, 사람들이 상하이시 민항(閔行)구 훙차오(虹橋)진의 ‘서울야시장(首爾夜市)’을 찾아 색다른 야간생활을 체험했다. 5월1일 시장 재개 후 이곳을 찾는 손님들도 점진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야시장이 영업을 재개했지만 각종 방역 조치는 완화되지 않았다. 상가 공공시설은 하루 3회 소독하고 상점들은 매장 안에 소독용품을 비치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황안치(黃安琪)]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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