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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까지 현행 기준에서 농촌 빈곤인구 전부를 빈곤에서 벗어나게 하고, 빈곤현 전부의 빈곤 딱지를 떼는 것은 우리 당이 세운 군령장이다.”
“빈곤퇴치가 고비에 이를수록 필승의 신념을 확고히 해야 한다.” ……
근년 들어 전국 양회에서 시진핑 총서기가 대표, 위원들과 가장 많이 교류한 문제 중 하나는 빈곤퇴치 정책이었다. 빈곤인구는 2020년 연말 9899만 명에서 2019년말 551만 명으로 줄었고, 빈곤발생률은 10.2%에서 0.6%로 낮아졌다……
빈곤지역은 새로운 생활을 영위하게 되었고, 빈곤층들은 새로운 희망이 생겼다.
헤이룽장 퉁장(同江)시 바차(八岔) 허저족(赫哲族)향 바차(八岔)촌이 자금을 유치해 건조한 유람선 두 척이 쑹화장(松花江)에서 진수했다. 사진은 유람선 모르건호(4월24일 촬영)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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