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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20-05-23 16:09:58 | 편집: 리상화
摄
장시 간저우(贛州)시 위두(于都)현 판구산(盤古山)진의 주민이 동백나무씨를 따고 있다. [촬영/ 신화사 기자 후천환(胡晨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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