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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4일, 베이징 다싱(大興)구 주궁(舊宮)진 시민이 갓 건설해 개방한 삼림공원 벤치에 앉아 쉬고 있다. 면적 500여묘의 공원에는 70여가지 교목과 관목을 심었고, 습지경관구와 전원풍광구, 숲속 산책로 등 관광구역을 조성했다. 근년 들어 베이징 다싱구 주궁진은 도시 삼림과 녹지 건설에 힘써 총4000묘의 공원과 녹지 숲 지역 10여 곳을 조성했다. 시민들은 도심 속에서 개구리 우는 소를 들을 수 있고, 풀내음과 꽃향기를 맡을 수 있고 녹지 삼림을 볼 수 있게 됐으며 주거환경도 크게 개선되었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신(李欣)]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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