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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4일, 상하이 쓰난공관 노천 야시장에서 바텐더가 칵테일 쇼를 하고 있다.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 입하(立夏) 이후 상하이 쓰난공관은 야간경제 상점 ‘쓰난 나이트 파티’를 개장했다. 야시장, 심야식당, 밤에 즐기는 노천 박물관 등을 주제로 중국 브랜드와 새로운 먹거리, 아트 굿즈 등의 노점들이 열려 주민들에게 원스톱 야간 레저 활력소를 제공하는 한편 야간 소비를 촉진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천페이(陳飛)]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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