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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4일, 샤허(夏河)현 하이뤄완(海螺灣) 대극원에서 배우들이 ‘금정범음-라부렁(金鼎梵音-拉卜楞)’을 공연하고 있다.
중난민족대학교 음악무용학부와 간쑤성 간난 짱족자치주 샤허현 라부렁(拉卜楞) 예술단이 공동 창안해 연출한 대형 짱족 전통 가무악 ‘금정범음-라부렁’이 코로나19 방역에 만전을 기하는 전제 하에 샤허현에서 공연을 재개해 현지 문화관광 산업 회복 가속화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천빈(陳斌)]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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